1 : N (One-to-Many Relationship) 차수에 대한 고찰

학교와 학생에 관계를 생각해 봅시다. 학교와 학생에 관계를 차수로 표현 한다면 관계 차수는 1 : N 관계가 된다.

 

학생과 학교에 관계를 차수로 표현 한다면 관계 차수 표현은 N : 1 관계가 된다.

 

관계 차순을 표현할 때 기준을 따로 두지 않는다면 N 쪽 다수 쪽을 뒤로 표현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야구 선수와 야구팀에 관계 차수은 어떻게 될까?

하나의 야구팀은 여러명의 야구선수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야구팀과 야구선수는 1:N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부모 테이블과 자식 테이블은 RDBMS에서 테이블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부모 테이블은 관계에서 상위에 위치하며, 자식 테이블은 하위에 위치합니다. 
부모 테이블은 일반적으로 자식 테이블에 대한 주요 키(PK)를 가지고 있으며, 
자식 테이블은 부모 테이블의 키를 참조하는 외래 키(FK)를 가지고 있습니다.

MySQL에서 FK(외래키)는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primary key)를 
참조하여 현재 테이블의 필드를 정의할 때 사용되는 제약 조건입니다. 
즉, FK를 사용하여 두 개 이상의 테이블 간에 관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모 테이블과 자식 테이블은 일반적으로 1:N 관계를 가집니다. 
부모 테이블에서는 고유한 값으로 이루어진 기본 키(primary key)를 가지고 있으며, 
자식 테이블에서는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외래키(foreign key)로 가지고 있어서 
부모 테이블과 자식 테이블 사이에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 관계에서 부모 테이블은 하나의 레코드가 자식 테이블에서 여러 번 참조될 수 있지만, 
자식 테이블에서는 각 레코드가 부모 테이블에서 오직 하나의 레코드만 참조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를 1:N 관계라고 부릅니다.